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시즌은 여러 이슈 속에 치러지면서 뜻하지 않은
어려움도 발생했으나
선수단을 비롯한 리그 구성원들의 발 빠른 대처를 통해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여느 시즌보다 치열했던
남녀부 순위 싸움이 펼쳐졌고
여자부는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즌 역시 의미 있는
많은 기록들이 수립되었습니다.
남자부 박철우 선수의 리그 최초 6,000 득점, 한선수 선수의 리그 최초 15,000세트 등의
기록들이 달성되었으며
여자부에서는 양효진 선수가 여자부 최초 6,000점,
임명옥 선수가
여자부 최초 리시브 정확 5,000개를
돌파하는 등 대기록들이 쓰였습니다.
이와 같은 대기록들과 성과는 다사다난했던 환경 속에서도 헌신해주신 선수들과 팬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을 비롯한
공식 스폰서와
KBS, KBSN, SBS미디어넷을 포함한
모든 방송·언론사 여러분들의 지원과 응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돌아오는 시즌에도 다양한 기록들로
리그가 풍성해지길 바라며
모든 V-리그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한국배구연맹 총재 조 원 태